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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천카페추천 크로플이 맛있는 카페 toacoc

오늘은 부천에 새로생긴 카페를 소개해드릴께요.
친구들과 잠깐만나 수다타임을 가지기 위해 찾아간 곳이예요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어 깨끗해보이는 외관때문에
궁금하고 가보고픈 맘이 생겨 들리게되었습니다.

하얀색의 깔끔한 느낌으로 인테리어되어있어요.
TOACOC 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Talk over a cup of coffee 라고 써있었어요~
커피한잔과 담소나누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신 느낌-!

카페내부는 화이트와 우드톤의 조화가 따뜻하게 느껴져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감성입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더구나 현재 코로나로 손님이 더 없게 느껴졌습니다ㅠㅠ
어여 물러가거라~! 코로나여~!

메뉴는 다양합니다.
메뉴판도 느낌있음^^

저희는 여기서 가장 유명하다는 크로플을 주문했습니다.
크로플은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틀에 눌러 와플처럼
먹는 디저트입니다~!
그리고 음료는 당연히 아아지용 ㅋㅋㅋㅋ

요렇게 이쁘게 세팅해주셨어요-!
아메리카노도 입맛에 잘맛았습니다.
크로플 위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너무 달콤했네요~!
부천시청 근처에 들리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